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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서울 네일 엑스포, 성황리 종료 “역대 최고 관람객 동원”
sinail 조회수:2430 218.52.85.123
2016-10-24 22:08:05

 

역대 최대 관람객을 동원하며 가장 만족스러운 행사로 치러진 하반 기 서울 네일 엑스포 2016이 3일 간의 박람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 제 18회 시네일 2016(서울 네일 엑스포)은 총 70여개 업체와 1만 7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주최측은 “18년 동안 해를 거듭하면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왔지만, 이번처럼 많은 관람객이 찾은 건 올해가 사상 최고다”라고 밝히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만 해도 70여 곳 정도다. 부스로 치면 300여개 규모며 세텍 전시장을 1, 2, 3관을 모두 꽉 채울 만큼 규모도 커졌다”고 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박람회에는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서 초청된 심사위원을 비롯해 바이어 및 국내 네일 콘테스트 참가 선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찾은 세계 각국의 네일인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점차 높아지고 있는 한국 네일 기술과 네일 산업의 성장력에 놀라워했으며 K-pop, 게임, 드라마, 영화 등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이어 K-Nail 시대가 올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박람회가 이렇게 성장한데는 국내 네일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있지만 온갖 불황 속에서도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네일인들의 힘도 있었다. 네일 자격증이 국가시험으로 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네일업이 하나의 미용 산업으로 인정받으며 독립적인 단체로 거듭날 수 있게 된 것이 대표적이다.

 

그 중심에서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하고 네일 박람회를 주관해온 한국네일협회의 강문태 회장은 “기존 네일인들의 지지와 개개인의 노력 및 발전이 모여 네일 산업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음은 자명한 사실이거니와 더불어 네일 분야에 새롭게 도전하는 예비 네일인들의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지지와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박람회 참여 업체 및 국내 네일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있을 2017년 상반기 네일 엑스포 at 서울도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희망찬 미래를 기약했다.

 

한국네일협회가 주관하고 국내 네일 매거진 네일피아가 주최하는 네일 엑스포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네일 박람회로서 매년 세 번의 행사로 치러진다.

 

봄에 열리는 네일 엑스포 at 서울을 시작으로 여름시즌,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 네일 엑스포(비네일), 마지막으로 가을과 겨울 시즌을 장식하는 서울네일엑스포(시네일)이 있다. 올해 행사를 마지막으로 2017년 상반기에 네일 박람회가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날짜와 참가업체 부스 예약 등은 네일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