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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부터 Z까지’ 네일의 모든 것 제공하는 최고의 파트너

기사입력 2015-07-10 11:06:24

■ 다이타(DAITA)

다이타(대표 신성오, DAITA)는 네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네일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네일 전문 종합 쇼핑몰이다.
예진미인네일시스템이라는 상호로 2006년 9월 네일살롱을 창업한 후 4년여 만인 2010년 3월 네일 유통 사업으로 전환, 현재 국내외를 아우르는 유명 네일브랜드를 모두 취급하는 대규모 온·오프라인 원스톱 쇼핑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하는 브랜드의 제품 구매를 위해 발품을 팔고 시간을 팔아 쇼핑하는 시대가 지난만큼 다이타는 오픈 이래 빠른 성장세를 이어 연매출 10억에 달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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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곳은 영등포에 위치한 오프라인 몰을 통해 네일 살롱업주들이 합리적인 가격대로 물건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몰까지 개설해 네일업주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또 영업사원 인원충원으로 네일살롱에도 제품 유통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네일제품(네일 컬러, 젤 램프, 네일 케어 제품 등 네일시술에 관련된 전반적인 재료)과 왁스, 속눈썹(속눈썹 글루, 속눈썹, 핀셋 등 속눈썹 시술을 위한 제품), 보디제품, 기타 화장품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젤리핏, 라보, 호텝, 바리엘, 모스티브, 켄지코, 뷰닉스, 메모리, 오페라, 바비, OPI, 올리, 틴스, 네일모토, 다이아미, 토드라팡 등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 네일엑스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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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린 ‘네일엑스포2015’에서 단연 돋보인 건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네일종합쇼핑몰. 그 중에서도 큰 규모를 자랑하는 다이타 네일부스는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수만 명이 방문하는 네일 박람회에 6명의 직원이 똘똘 뭉쳐 손님을 맞은 결과 3일간의 매출이 4,000여만원에 달했다. 네일 파츠, 컬러, 스티커 제품을 더불어 왁싱 제품까지 여름시즌을 겨냥한 아이템이 주로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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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 아이템
다이타는 젤리핏 등으로 알려진 네일전문 브랜드인 시즈까코리아의 강남권 영업 판매를 독점하고 있다. 네일살롱주가 살롱에서도 원활하게 제품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영업 사원을 배치하는데, 강남권에서 유일하게 다이타만이 시즈까 코리아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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